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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일요일

[Reading-B1] 경복궁 방문하기 : Visiting Gyeongbok-palace


[ Reading-B1 : Reading for Beginner 1]

경복궁 방문하기 : Visting Gyeongbok-palace



Entrance of Gyeongbok-palace(경복궁) at night


 샤오밍, 리디야, 리차드, 사토시가 경복궁에 갔습니다. 그리고 리뷰를 썼습니다.

- 샤오밍 : ★★★☆☆
  저는 경회루와 향원정이 좋았습니다. 특히, 향원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입장료도 정말 쌌습니다. 하지만 카페의 커피 값이 조금 비쌌습니다.

- 리디야 : ★★★★☆
  한국 친구와 같이 갔습니다. 정말 넓고 예뻤습니다. 한국의 궁은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궁을 다 보면 다리가 조금 아픕니다. 꼭 운동화를 신으세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리차드 : ★★☆☆☆
  유명한 곳이어서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히, 학생들과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궁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 사토시 : ★★★★★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더 아름답습니다. 밤에 꼭 가세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올 것입니다.

* 단어 : Word 

- 리뷰 : (noun) reivew
- 궁 : (noun) palace
- 입장료 : (noun) entrance fee
- 값 : (noun) price
- 다 : (adverb) whole, all
- 조금 : (adverb) a little
- 꼭 : (adverb) certainly, surely
- 운동화 : (noun) sneackers
- 신다 : (noun) to put on (snickers / socks)
- 경험 : (noun) experience
- 학생 : (noun) student
- 단체 : (noun) group
- 관광객 : (noun) tourists
- 아이들 : (noun) kids
- 시끄럽다 : (stative verb) to be noisy
- 정말 : (adverb) really
- 멋있다 : (stative verb) to be splendid, great
- 아름답다 : (stative verb) to be beautiful
- 다음 : (noun) next time
- 또 : (adverb) again

- 경복궁 : (noun) Gyeongbok-palace, name of the palace in Korea
 * Gyeongbokgung(= Gyeongbok-palace ) is in Seoul, where was capital of Korea for more than 1000 years. It was the main palace that was used since the Joseon Dynasty(A.D. 1392~1897) was first founded.

- 경회루 : (noun) Gyeonghwaru, name of the building in Gyeongbok-palace
 * Gyeonghwaru is one of the big, well-designed buildings inside Gyeongbok-palace. It is used as a party hall back in the days. So kings and queens had hosted the party in Gyeonghwaru.

Gyeonghwaru in the daylight

Gyeonghwaru at night

- 향원정 : (noun), Hyangwonjung, name of the building in Gyeongbok-palace
 * Hyangwonjung is a gazebo, but it is built on an island inside an artificial pond. So you can see this gazebo standing in the middle of the big pond, and reflecting itself on the surface of water. The scenery of Hyangwonjung is really beautiful so lots of tourists take pictures in front of it when they come to Gyeongbokgung.

Hyangwonjung : in the spring

Hyangwonjung : in the late fall and early winter

Hyangwonjung - in the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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